성동 화단벽공사
성수동 준공업지역 카페거리, 노출콘크리트와 코르텐강을 활용한 화단벽 조성 사례입니다.
성동구 성수동은 오래된 인쇄소와 수제화 공장 건물이 카페와 편집숍으로 리모델링되며 서울에서 가장 개성 있는 상권으로 변모한 지역입니다. 이 일대는 붉은 벽돌 창고 건물의 원형을 살린 리모델링이 주를 이루다 보니, 화단벽 역시 매끈한 화강석보다는 노출콘크리트나 코르텐강 같은 인더스트리얼 소재로 마감해 건물 분위기와 통일감을 주는 사례가 많습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는 성수동 카페거리 리모델링 현장에서 기존 노후 옹벽을 철거한 뒤, 정밀 제작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매끈한 노출콘크리트 화단벽을 새로 조성합니다. 노출콘크리트는 타설 후 표면이 그대로 마감면이 되기 때문에 거푸집 이음매와 콘크리트 배합비, 진동다짐 정도가 완성도를 좌우하며, 기포나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타설 전 단계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부 구간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붉은 녹빛 산화피막이 형성되는 코르텐강을 포인트로 사용해 붉은 벽돌 건물과의 색감 조화를 살립니다. 코르텐강은 초기 산화 과정에서 빗물에 녹물이 흘러내릴 수 있어, 하부에 노출콘크리트나 자갈 포설 구간을 두어 오염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디테일을 함께 적용합니다.
노출콘크리트는 양생 기간 중 급격한 건조나 온도 변화로 표면 균열이 발생하기 쉬워, 타설 후 최소 3~5일간 보양포와 살수를 병행하며 양생 관리를 진행합니다. 성수동은 카페와 상점 영업이 활발한 지역이라 콘크리트 타설과 거푸집 해체 작업은 영업 영향이 적은 시간대를 협의하여 진행합니다.
준공 후 초기에는 코르텐강 녹물 흐름 정도를 확인해 필요 시 하부 보양을 추가하며, 노출콘크리트 표면의 미세균열 발생 여부도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성동구 리모델링 현장은 건물 형태가 제각각이라 도면 확인 후 맞춤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