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화단벽공사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지하 선큰가든에 조성한 경량기포콘크리트 이중방수 화단벽 시공 사례입니다.
금천구 가산동 일대는 가산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신축되는 건물들은 저층부에 선큰가든(썬큰가든)을 조성해 지하층 채광과 조경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큰가든이 건물 지하 구조체 위에 얹히는 인공지반이라는 점입니다. 화단벽 하나를 세우더라도 그 무게가 고스란히 지하 슬래브 하중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의 화단벽공사는 미관보다 하중 경감과 방수 설계가 우선하는 현장입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는 이런 현장에 일반 콘크리트 대신 경량기포콘크리트를 화단벽 속채움재로 사용합니다. 일반 콘크리트 대비 단위중량이 훨씬 낮아 슬래브에 걸리는 하중 부담을 줄이면서도, 양생 후에는 화단벽 형태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만큼의 강도를 확보합니다. 외장은 지식산업센터 로비 분위기와 어울리는 모던 노출콘크리트 마감으로 처리해, 딱딱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완화하는 조경 포인트로 완성합니다.
선큰가든의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 누수입니다. 화단벽 하부와 바닥 슬래브가 만나는 부위에는 이중 방수구배를 설계해 빗물이나 관수 시 흘러나오는 물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유도하고, 화단벽을 따라 스테인리스 배수트렌치를 매립해 모인 물을 지하 배수 계통으로 신속히 빼냅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을 선택한 것은 지하 공간 특유의 습한 환경에서도 부식 없이 장기간 배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준공 후 누수 하자로 재시공 문의가 들어온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상담 시 선큰가든의 평면도나 구조 도면, 그리고 지하 슬래브의 허용 적재하중 정보가 있다면 함께 준비해 주시면 훨씬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도면이 없는 경우에도 무료 현장 실측을 통해 하중과 방수 계획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