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화단벽공사
고덕동 재건축 예정지 노후 다가구 옹벽 균열 보강 화단벽공사 사례입니다.


강동구 고덕동과 인접한 천호동 일대는 재건축을 앞둔 노후 다가구·연립주택이 밀집한 구역이 많고, 그만큼 수십 년 전 시공된 콘크리트 옹벽과 화단벽도 함께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재건축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옹벽에 균열과 누수가 진행 중이라면 전면 재시공보다는 구조 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남은 사용 기간 동안 붕괴 위험을 낮추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고덕동 현장 다수가 이런 이유로 전면 철거 대신 균열 보강 공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다만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는 균열이라도 진행성 균열인지 안정화된 균열인지에 따라 보강 방식과 우선순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진단 없이 무기질 방수제만 덧바르는 임시조치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크랙스코프 정밀진단
크랙스코프를 이용해 옹벽 전면의 균열 폭과 깊이를 부위별로 실측하고, 0.2mm 이상의 균열은 진행성 여부를 판단해 보강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에폭시 저압 주입
균열부 내부까지 에폭시 수지를 저압으로 주입해 구조체 내부의 미세 공극을 메우고, 균열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1차 결속시킵니다.
탄소섬유시트(CFRP) 보강
인장응력이 집중되는 구간에는 탄소섬유시트를 전용 함침수지로 부착하여 옹벽의 휨 저항과 인장강도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립니다.
무기질 침투성 도막방수
보강이 끝난 표면에는 무기질 침투성 도막방수재를 도포해 콘크리트 내부까지 방수층을 형성, 배면 누수로 인한 균열 재발을 차단합니다.
다가구 주민 협의 시공
다가구주택 특성상 여러 세대가 거주 중인 만큼, 작업 소음과 분진이 적은 공법을 우선 적용하고 세대별 출입 동선을 사전에 안내하여 생활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상담 시 균열이 발생한 부위의 사진과 균열 발견 시점, 재건축 예정 시기를 함께 알려주시면 보강 범위와 공법을 더 정확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진행성 균열이 의심되는 경우 무료 현장진단을 통해 크랙스코프 실측 결과를 먼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